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격 대비 성능/예시 (문단 편집) === 일반 === *'''[[DLC]]''' *MD([[굿즈]]): 어느 제품을 막론하고 정설로 받아들여진다. 물론 그림 하나가 전부인 것은 그림으로써 가치를 매길 수 있으나 팬시는 원래 쓰기 위한 목적의 도구에 비해 압도적인 가격상승을 이루게 된다. 완전히 똑같은 상품인데도 단순히 특정 캐릭터가 붙은 것인데 가격의 차이가 엄청나진다. 사람의 인력이 들어간 겉모습의 가치는 사람마다 인식하는 게 다 다르지만 단순한 용도 그 자체만 보면 바로 나타난다. 똑같이 길에서 공짜로 홍보용으로 나눠주는 부채와 사람이 직접 그려놓은 외형의 부채는 어느 쪽이 더 가성비가 높은지 보면 답은 뻔하다. 애니메이션, 게임에 국한된 이야기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스포츠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당장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KBO 리그]]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Moog]]사의 대부분 제품들 *[[궐련]]: 파이프 담배에 비해서만. [[2015년]] [[1월 1일]]부터 가격이 인상되었다. 한 갑에 20개비 정도가 들어있고, 한 개비를 피우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평균 4분 정도 소요된다고 가정할 때 4x20=80분 정도면 다 피울 수 있다는 셈. 파이프 담배가 2g 정도로 15~30분을 피울 수 있다는 걸 감안하면 오래 못 피우고 담배 특유의 향을 느낄 수도 없이 바로 흡연 타임이 끝나버린다. 물론 간편함 면에서는 궐련이 압도적으로 높지만... 이러한 궐련담배가 비싼 [[미국]]이나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는 잘 쓰인다. *'''[[iPhone X]]''' 이후 [[iPhone]] 시리즈: 스마트폰 가격 중에서 역대급으로 높은 가격을 자랑했다. [[iPhone]] 10주년 기념작이랍시다 하고 [[갤럭시 S8]]하고 비교해도 [[갤럭시 S8]]보다 떨어지는 성능[* 물론 애플답게 벤치마크 점수만은 최고 수준이었다. 벤치마크 점수가 실제 하드웨어 성능을 100% 반영하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iOS의 완성도 문제로 체감 성능은 그리 좋지 못했다.]에 [[iOS 11]]의 완성도는 그야말로 만들다 만 수준이었고, 고속 충전을 지원함에도 고속 충전기는 동봉되어 있지 않고 기존의 5W 충전기만 동봉되어 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형제 모델인 [[iPhone 8]]은 X과 같은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가성비가 비교적 좋다고 평가받았다. 그런데 [[배터리 게이트]]가 터지면서 하드웨어와는 별개로 애플의 기업 이미지는 크게 실추되었다. *[[골드문트]]의 오디오 제품들 *[[기계식 시계]]: [[쿼츠 시계]]보다 정확도가 떨어지면서 가격은 훨씬 비싸다. 차지 않을 때는 와치와인더에 돌려줘야 하고, 주기적으로 오버홀해주는 등의 유지비까지 포함하면 가성비는 더 떨어진다. *[[김윤태]]의 막장떡볶이: [[김윤태의 막장 떡볶이집 그림 저작권 침해 사건|이 사건]]으로 나쁜 의미로 화제가 된 그곳이 맞는다. 지금은 이미 망해버렸지만, 심각하게 높은 가격이 사업 실패에 크게 일조했다. *'''[[김창열(가수)|김창렬]]의 포장마차''': [[세븐일레븐]]의 PB 즉석식품. [[김창열(가수)|그]]는 이름 한번 잘 못 빌려준 죄로 '''본인의 이름이 [[창렬|가성비 나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단어가 되어버렸다.''' *[[김치 전사]] *[[크롬북 픽셀]]: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뛰어났지만, 비슷한 시기에 돈을 조금만 더 보태면 여러 가지로 크롬북 픽셀보다 우월한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모델을 살 수 있었다. 게다가 크롬 OS라는 특성 상 할 수 있는 작업이 극단으로 제한된다. 애초에 가성비를 생각하고 만든 물건이 아니라 크롬 OS의 생산성을 강조하기 위한 제품이고,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던 등 일반적인 잣대로 비교하면 곤란하다. *[[넥슨]]: 스팀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차이가 심하다. 스팀은 할인도 많이 해주고 한 번 소장하면 탈퇴할 때까지 평생 플레이할 수 있다. 하지만 넥슨은 기간제 과금유도로 인해.. 3N으로 대표되는 국내 게임 대기업 중에서도 넥슨은 특히 악질이다. *[[몬스터]]의 [[Beats]] 헤드폰. 단, 몬스터 사와 결별 이후 음질의 비약적인 상승이 있었다. *[[맥도날드]]: CEO 교체 이후 롯데리아와 비교될 만큼 부진중이다. *[[미래 가제트]] *[[미스터피자]]: 속칭 피자업계의 [[BBQ치킨]]라 할 만하다. 브랜드 가치를 믿고 높게 책정하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양도 정말 적다. 그렇다고 질이 경쟁 업체들의 것보다 뛰어난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그나마 BBQ는 맛이라도 매우 좋다고 평가받는다. *[[반켈 엔진]]: 배기량 대비 성능은 단연 1위지만 그 덕에 연비가... 소형차 엔진 정도의 배기량을 가진 엔진을 튜닝해서 4~500마력이 나온다는 걸 믿겠는가? 확실히 이 덕에 배기량으로 자동차 세금을 매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세금 면에서 이득을 본다. 오죽했으면 달릴 때마다 배기구에서 500원짜리가 줄줄이 새어나간다는 표현을 쓸 정도다. 하지만 이는 동급 출력의 스포츠카들의 연비와 비교하면 차이가 얼마 안 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물론 그런 스포츠카들은 배기량이 3~5L 정도 되지만... 거기다 6만~9만km 주기로 -'''엔진을 교체해 줘야 한다.'''(절대 부품 교체가 아니다!) *브랜드 PC(특히 [[삼성 노트북]] 고가형): 물론 이쪽은 OS를 포함한 각종 상용 프로그램을 끼워 주는 것이라든가, 수준 높은 A/S 등의 브랜드 PC 만의 특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컴맹이나 대량 구입하는 기업체+관공서가 아니라면... 특히 삼성이 가격 책정 정말 못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게이밍 파트에서 정말 가격책정 못하기로 소문났다. 오딧세이 Z를 광고하면서 타 노트북 회사를 극딜했는데 같은 300만 원 가까이하는 MSi GT75VR보다 그래픽카드에 키보드도 딸리고 무게만 가벼운 거 빼고 아무 장점도 없는 정신 못 차린 가격책정을 보여준다.[* 그래도 가성비와는 별개로 가볍고 내구성이 좋아 하드웨어 자체의 평가는 나름 준수하다. 디자인도 세련돠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엔트리급도 MSi, 델, 레노버에 비해 스펙이 달리면서 가격은 타 회사 중급기 게이밍 수준이다. 정말 브랜드빨 믿고 장사한다고 봐도 될 정도다. *[[삼성 노트북]]: 삼성이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로, 일반 사무용 노트북부터 고가형 게이밍 노트북까지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가성비 면에서 매우 떨어지는 스펙을 보여준다. 그나마 일반인들에겐 삼성이란 이름빨과 AS 정책으로 어필하지만, 성능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허구한 날 까인다. *[[샥스핀]]: 가격은 어마어마하게 비싸면서 [[수은]]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상어 지느러미 자체에는 아무 맛도 나지 않기 때문에 순수하게 [[양념]] 맛으로만 먹는 음식이다. [[고든 램지]]는 왜 이런 맛 없는 음식을 비싼 돈 주고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훨씬 값싸고 수은 걱정도 없는 샥스핀 대용품들이 많다. *[[VAIO]] 사의 제품들: 지금은 VAIO도 중국에서 생산한다. '''소니도 아니고''' 근데 예전 소니 시절의 그 가격을 그대로 받아먹고 있다. *[[소니/라디오|소니의 일부 휴대용 라디오]]: ICF-SW22/23, ICF-SW35, ICF-T46, SRF-T615 등은 중국의 TECSUN 제품에 비해 가성비가 영 좋지 않은 편이다. 그중에서 가성비가 극악인 것은 플래그십인 ICF-SW7600GR과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 ICF-SW35. 그러나 비교적 저가형인 ICF-S10MK2, ICF-304, ICF-F10, ICF-8은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소닉 붐 라이즈 오브 리릭]]: 일본판인 태고의 비보 원가가 한화로 약 7만 2천 원대지만, 정작 작품성은 [[소닉 더 헤지혹(2006)|소닉 2006]]만도 못한 졸작이다. *스포츠리그의 FA자격, 자유계약 선수들: 경쟁이 붙어서 가격이 뛰면 답이 없다. 특히나 미국처럼 연차를 채워야 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리그일수록 심한데, 대부분 그정도의 선수들은 나이가 들어서 신체적으로 하락세가 시작될 때야 자유계약 자격을 얻기 때문. 30세 이전에 자유계약을 얻는다면 좀 더 먹튀 가능성은 낮겠지만 오히려 경쟁이 붙어서 비싸지는 게 일반적. 단, 경쟁이 없는 자유계약 선수라면 가성비가 올라가는 편이다. 예를 들면 프로축구에서 계약에 묶여있는 선수를 데려가자면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호구 계약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자유계약 선수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선수보다 자금 출혈이 더 심하기가 힘들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프로야구의 FA처럼 프로축구판에서 실력이 있는 선수는 절대 원소속팀이 자유계약으로 나가게 풀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자유계약으로 방출되는 선수는 팀의 필수 선수가 아닌 롤플레이어로 나이가 많거나, 이런저런 이유로 로테이션 멤버정도의 기대치를 가진 선수들로 [[저니맨]]처럼 여러 팀을 돌아다니며 프로구단은 이들 베테랑 저니맨들을 이용해 팀에 필요하지만 큰 구멍은 아닌 부분을 적당한 가성비로 메꾼다. 이는 프로야구 MLB의 6 year FA나 한국프로야구의 FA가 아닌 논텐더 FA 혹은 방출선수들은 [[저니맨]] 테크를 타면서 매년 이 팀 저 팀 필요한 팀을 찾아 1~2년 계약하고 그에 맞는 연봉을 받고 그에 맞는 수준의 활약을 하여 가성비를 채운다. *[[야구]] 유니폼: 오픈셔츠 형에 벨트, 거기다 긴 바지가 한 세트인데 가격이 타 종목 유니폼보다 더 비싸기도 한 데다 신축성이나 통기성에 밀린다. *[[야크트티거]]: 무게만 71톤으로 티거 2보다 더 무거운 녀석이 구동계 신뢰성은 형편없어서 심심하면 길바닥에 퍼졌다. 유명한 티거 에이스인 [[오토 카리우스]] 옹 왈, ''가장 웅대한 뻘짓이었던 차량.'' 그래도 주포의 위력은 그야말로 엄청났기에 마우스보단 낫다만. *'''[[약탈자(스타크래프트 2)]]''': '''그 정찰기보다 더한 쓰레기'''다. 차라리 광물 50과 가스25를 보태서(인구수는 둘 다 동일하게 3명) [[크루시오 공성 전차]]를 뽑는 게 훨씬 낫다. 만들 때 가스가 들어가는데도 공중 공격과 원거리 공격이 안 되고 질럿처럼 근거리 공격이고 덩치는 크루시오 공성전차보다 더 큰 주제에 맷집은 약하다. 질럿과 단순비교를 하면 광물은 똑같이 쓰는데 질럿은 가스를 안쓰고도 맷집은 보호막까지 합쳐 질럿이 더 높고 공격력은 특수능력합쳐서 약탈자가 높지만 원거리 적에게 공격하기도 전에 녹아버린다. 가스를 더 쓰고도 맷집이 약하니 당연히 가성비가 최악이다. *'''[[액션 52]]''': 가격이 기존의 팩 가격의 4배였고 당시 미국기준 으로도 비싼 199 달러라는 정신 나간 가격였지만 게임이 저질스러운 [[쓰레기 게임]] 이었고 몇개의 게임은 롬이 깨져서 구동이 되지 않았었다. 게다가 그나마 주력이라고 할 수 있었던 [[치타맨]]조차도 질이 좋지 못했다. *오락실 게임기 다수: 손님 입장에서는 게임 비용이 PC, 모바일 게임 등에 비해 많이 들고, 업주는 기체 가격과 유지비가 비싸 본전 뽑기가 힘들다. *'''[[옴니아 II]]''': 아이폰 대항마(?)로 출시된 삼성의 스마트폰. 가격은 아이폰 이상으로 비싸면서 사용성은 최악에 가까운 기기였다. 탑재된 운영체제에 걸맞은 [[PDA]]폰로서는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으나 삼성은 저걸 본격적인 [[스마트폰]]이라며 내놨고, 그것도 [[아이폰 3GS|어떤 스마트폰]] 저격하겠다고 난리친 게 문제였다. *[[일체형PC]]: 데스크톱 부품을 사용하려니 내부공간이 지나치게 협소하고, 휴대성을 강화하자니 노트북 컴퓨터에 비해 가지는 장점이 상쇄된다. 그러한 특성 탓에 하이엔드 [[노트북 컴퓨터]]보다도 비싸고 [[데스크톱]]에 비해서 성능이 넘사벽으로 떨어진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제품이라는 특성 또한 이러한 이미지 형성에 한몫한다. 다만 개인시장보다 기업에서 사무용으로 대량 구매 위주로 시장이 돌아가기 때문에 그쪽 부분에서는 나쁜 선택으로 보기 어렵다. *'''[[일본군]]의 무기 대부분''': [[일본군의 무기체계]] 문서로. 단 [[맥심 기관총]], [[루이스 경기관총]], [[MP18]] 같은 외국에서 만든 무기들은 제외 *'''[[자위대]]의 무기 대부분''': [[자위대/문제점/무기]] 문서로. 대규모 군대가 운용하면서 상당량 비축하고, 기술이 된다면 수출까지 고려하는 다른 선진국 군대의 무기들에 비해 일본 자위대는 그렇지 못해서 [[규모의 경제]] 영향을 못받는다. *자일대우버스의 HD급 차량: Euro V 이전 모델 한정으로, 낮은 연비와 잔고장이 발목을 잡아왔다. 그걸로 천일고속(FX212)과 금호고속(BX212)이 고생했다. *[[정찰기(스타크래프트 시리즈)]]: 가격은 오지게 비싼데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젤펜]]: 비싼데 잉크량은 적다. *[[질소과자]]: 과도한 가격상승 및 과대포장 덕분에 그동안 가성비에서 상당히 뒤지든가 애매했던 [[수입과자]]들이 오히려 배 이상 가성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페르난데스(버니)]]의 시그니처 제품들: 특히 [[hide]]의 시그니처는 가장 대표적일 정도. *한국 총판이 엘렉스 컴퓨터였던 시절의 모든 애플 제품. 가격을 '''2배'''로 붙이고 팔았다. *[[Apple|애플]]사의 iMac을 제외한 PC 제품군.[* 아이맥은 의외로 동사양의 데스크탑 PC 와 비교해도 가성비가 그닥 달리지 않는다. 같은 사양으로 맞출 때 메인보드도 NVMe SSD를 제대로 지원해야 하며(물론 부팅 디스크 포함), [[Thunderbolt(인터페이스)|Thunderbolt]] 3 포트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조립PC 쪽의 메인보드, SSD 지출이 의외로 큰 편이다. 게다가 5k 디스플레이도 거의 200만씩 한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물론 iMac의 5K 디스플레이는 아무래도 본격적인 5K 디스플레이보다 질이 떨어진다.] 가성비가 떨어지기로는 모든 PC 제조사를 종합해 봐도 최강급이다. [[해킨토시]]가 유행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애플 썬더볼트 디스플레이]]: HW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없고, Adobe RGB 지원도 못 하는 주제에 EIZO 모니터랑 가격으로 경쟁한다. 출시된 직후에는 나름 괜찮았으나 2011년도 사양을 2016년까지도 그대로 우려먹고 있다. 가격이 그대로인 건 덤-- 현재 단종됐고 다른 썬더볼트 3 울트라파인 모니터가 사실상 포지션을 대체하였다. *[[아이패드 프로]]: 128GB 모델은 윈도우 태블릿 중 비싼 편이고 성능 또한 압도적으로 우세한 [[서피스 프로4]]보다도 더 비싸다. 서피스 프로 4보다 가성비가 더욱 좋은 [[델 레티튜드]] 5175/7275나 [[IdeaPad Miix 시리즈|IdeaPad Miix 700]] 등과 비교해보면 차이는 더욱 벌어진다. 더군다나 생산성도 [[Windows 10|제대로 된 OS]]가 설치된 [[태블릿 PC]]들에게 압도당한다. 정신 나간 가격정책을 자랑하는 악세사리들의 창렬함도 덤이다. *[[코에이 테크모]]: 일명 '''코에이 프라이스'''로 불리우는 창렬 가격으로,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가격을 1.5배 이상으로 팔아댄다. 이게 얼마나 심각하느냐면, 스팀에서 할인 기간 중 '''할인 된 가격으로 사는 게 그나마 가성비가 동등할 정도.''' *[[삼국지 13]]: 무료화 이전 당시에 20,000원인 [[자유의 날개]]보다 3배 이상이나 비싼 63,800원이다. *[[진삼국무쌍 영걸전]]: 삼국지 13보다는 비싼 6800엔이지만 실상은 '''영걸전의 추억을 능욕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레고]]: 사실상 나오는 시리즈마다 한정판이다. 201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나름 준수한 수준이었지만 점점 가격이 오르면서 이제는 완전히 부르주아 완구 취급받는다. 안전하고 내구성이 높아 수명이 길다는 분명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중국제 카피품의 등장으로 그 장점은 많이 희석되었다. *[[B&O]]의 오디오 제품들. 단, [[LG G5]] B&O Play 모듈은 [[Hi-Fi]]를 지원하는 기기 중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많다. G5뿐만 아니라, 다른 스마트폰과 PC에서도 지원되기 때문이다. *[[BBQ치킨]], [[BHC]] 등 제네시스사의 음식들 *Lenovo에 인수되기 전의 [[ThinkPad]]: [[랩탑]]쪽에서는 [[최고존엄]] 취급을 받았고, 내부 설계나 들어간 부품, 마감질도 매우 높았다. 그러나 가격은 그 이상으로 비쌌다. 거기에 주 판매처가 비싸도 사는 법인고객이라는 것도 가격상승의 주된 요인 중 하나다. IBM TP 최후의 제품인 X61은 최상위 옵션은 600만 원 가까이 되는 가격을 자랑했다. 해외가도 비슷했다. 이놈이랑 같은 값에 팔던 애플은 대체...[* [[MacBook|맥북]]도 비슷한 이유였다. 물론 [[PowerPC]] 맥 시절이라 비스니스 랩탑 시장에서는 TP가 더 우세했다. 문제는 TP는 많이 싸졌지만 맥은 여전히 비싸다는 것이다.] *[[LG 트윈스]]: 비슷하게 [[삼성 라이온즈|돈 많이 쓰는 파란색 사자구단]]은 2000년도에 들어서 우승이라도 해봤는데 여기 [[LG 트윈스|이 팀]]은 [[6668587667|택배 운송장 번호]]. *'''[[SA80|L85A1]]''': 가성비도 가성비고 일단 제식 소총계의 흑역사이다. *[[89식 소총]], [[SIG SG550]], [[FAMAS]]: 나름대로 준수한 성능을 가졌지만 그에 비해서 엄청나게 고가인 소총들. *[[T-50 골든이글]]: "운전을 배우는 데 꼭 [[페라리]]가 필요한 건 아니다."라는 혹평을 들었었다. 비록 파생상품인 [[FA-50]] 때문에 다소 애매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T-50 자체는 가성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성능은 훈련기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좋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성능을 발휘할 필요가 없어 받은 평가이다. 경전투기가 파생 기종으로 있다는 것에서부터 고고도훈련기로서는 오버스펙임을 알 수 있다. *[[Wii]]: 타사에 비교하면 하드웨어에도 이윤을 남기면서 파는 데다가 누가봐도 지난 세대에 쓰던 부품에 CPU만 오버클럭을 했다. 물론 베이스가 된 [[닌텐도 게임큐브]]가 6세대 게임기 중 고성능이기는 하지만 7세대에 비하면 한참 떨어진다. *'''[[Wii U]]''': '''Wii의 [[옆그레이드]]판.''' 하드웨어 성능도 하위호환에 묶여 구세대적 설계를 적용한 탓에 구린데 퍼스트 파티 개임을 제외하면 특별하게 즐길 만한 게임도 없어서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전까지 닌텐도는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암흑기를 보내야 했으며, 너무 처참하게 망한 나머지 심지어 한국에는 정발되지도 못했다. *[[5툴 플레이어]]: [[머니볼]]에 의하면 수비랑 주루 능력 때문에 쓸데없이 몸값이 비싸다고 평한 바 있다. *단품으로 초 고용량의 [[SSD]], [[SD카드]], [[USB 메모리]]: 단적으로 512GB의 SD 카드가 2015년 11월 기준으로 47만 원가량인데, 이걸로 동시기에 3만원 가량하는 64GB짜리를 15개 살 수 있다. 더구나 USB 메모리도 단품으로 1테라바이트짜리가 2015년 12월 기준으로 '''80만 원'''에 육박하는데, 128기가짜리 USB 메모리가 동시기에 3만 원 남짓 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후새드]]. *완제품 [[NAS(저장장치)|NAS]]: [[베어본]]을 사서 조립해서 쓰는 것에 비해 가격은 비싸다. 랜선 단자 수와 HDD를 꽂을 수 있는 자리가 많다는 것이 위안이다. 그러나 자작 NAS용 베어본은 OS 및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직접 해야 하고, 상용 NAS처럼 예쁜 환경을 구축하려면 손이 더 많이 간다. 자기가 직접 소프트웨어를 구축할 가능성이 없다면 완제품 NAS를 사서 문제를 피할 수도 있다. 비싼 가격은 소프트웨어 값이라고 생각하자. *'''[[아에로스파시알-BAC 콩코드|콩코드]]: 굳이 설명이 필요할까?''' *[[아준 전차]]와 [[INSAS]] 소총: 자위대의 안습한 90식이나 89식은 자국 내에서라도 쓸모있지 이놈은... *[[현대 쏠라티]] *'''[[한우]]''': 미국산, 호주산 소고기는 고기 맛을 좋게 하기 위해 고기용으로 특화된 소 품종으로 열심히 품종 개량을 해 왔다. 하지만 한우는 고기 맛이 좋은 품종보다는 예전에 농사일을 돕던 품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대량이 아닌 영세하게 키우다 보니 값이 비싸다. 일본의 와규도 영세하게 키우지만 고기 맛이 좋은 품종으로 열심히 품종 개량을 해 왔기 때문에 해외에서도 인정받는다. 하지만 해외에서 한우 사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한우가 얼마나 경쟁력이 없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제주산 애플망고: 역사가 짧다 보니 맛있는 품종으로 개량이 잘 안 되어 있다. 게다가 인건비와 소규모 재배로 인해 열대 지방에 비해 수십배 비싼 경우가 많다. *'''[[LG전자/MC사업부|LG전자의 스마트폰 다수]]''': [[삼성 갤럭시]]를 라이벌이라고 '''자칭'''하지만 대부분의 폰이 플래그십으로는 삼성에게 성능이 비교가 안 되고 기기 자체의 QC가 안 좋은 편이라 잦은 결함이 발생해서 안정성 면에서 가격이 3분의 1 수준인 중국산 가성비폰과 동급이며 사후지원은 최악인 탓에 스마트폰 업계에서 '''헬쥐, 믿거헬'''이라고 부르는 요인이 되었다. 하도 인식이 개차반이어서 V30 같은 것도 "일단 잔고장 나는지 안 나는지 두고 보면서 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정도. 하지만 ''스마트폰''이 아닌 ''DAC"로 보면 매우 가성비가 높다는 아이러니가 있다. 게다가 중보급형 스마트폰은 플래그십 제품군과는 달리 평가가 상당히 괜찮다. *[[LG Q6|Q6]]: 풀 비전 18:9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등 디자인은 꽤 그럴듯하게 뽑았지만, '''준 프리미엄'''이라 홍보하는 주제에 보급형 AP인 '''스냅드래곤 435''' 장착, [[LG페이]] 미 지원, '''지문인식 센서 미탑재''', 후면 스피커 장착[* 경쟁사인 삼성은 중급기 모델에 2017년 모델부터 스피커를 옆면에 장착하여 기기를 눕혔을 때 스피커가 막히는 문제를 차단하고 있다.], 마이크로 5핀 USB 단자 탑재 등 실상은 경쟁 대상인 [[갤럭시 A5(2017)|2017년형 갤럭시 A5]]는커녕 '''보급형 모델'''인 '''[[갤럭시 J7(2017)|2017년형 J7]]'''보다도 성능이 떨어지는, 그러면서도 가격은 J7 2017보다 3만 원이나 더 높은 처참한 가성비를 자랑했다. *[[롯데리아]]의 상위 제품군 햄버거: 맛은 훨씬 저렴한 편인 맘스터치보다도 대부분 떨어지는 편인데 가격은 버거킹에 비슷하게 받는 것으로 악명높다. 맥날이 가격인상으로 평가가 나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롯데리아보다는 낫다는 평이 다수. 그나마 롯데리아에서 양호한 [[핫크리스피버거]]도 [[맘스터치]]의 [[싸이버거]]에게 압도당한지 오래다. *[[삼국지M]]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현질을 유도하고, 앞섭과 뒷섭을 강제 통합하여, 유저들을 떠나게 만들고, 잦은 오류와 서버관리 능력부족, 수습능력 또한 부족하여 유저들에게 원망을 삼. 또한, 개발사는 중국계 회사이며, 유통사는 국내업체인 이펀컴퍼니 리미티드... 그냥 사업철수하는 게 좋을 듯해 보임. *[[워크스테이션]]: 보통 리테일 시장에 풀리지 않는 제온 CPU와 대용량 ECC메모리를 탑재하고, 거대한 히트싱크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해당 기기는 기본적으로 동사양에 최소 100만 원은 더 비싸며, 동일 성능은 그 차이가 5백이 넘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만 특수 용도로의 사용을 전제한 물건이고, 일반 사용자용 하이엔드 PC가 대체할 수 없는 점이 있기에 마냥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보기는 힘들다. *[[스메그]]사의 가전제품 *[[밀레]]사의 가전제품 *[[헤클러 운트 코흐]]사의 제품 : 성능은 독일제 답게 우수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이 때문에 제식 채용에서 물을 먹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